오리지널 메디케어
메디케어 파트 A와 파트 B, 무엇을 보장합니까?
파트 A(병원보험)와 파트 B(의료보험)는 메디케어의 기본입니다. 무엇을 보장하고 무엇이 빠져 있는지, 꼭 아셔야 할 내용만 쉬운 우리말로 정리했습니다.
오리지널 메디케어란 무엇입니까?
오리지널 메디케어는 연방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전통적인 메디케어입니다. 병원보험인 파트 A와 의료보험인 파트 B,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이 둘이 의료비의 큰 부분을 감당해 줍니다.
오리지널 메디케어의 장점은 병원 선택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. 미국 어디서든 메디케어를 받아 주는 의사와 병원이면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. 다만 보장에 빈틈이 있어서, LA와 오렌지카운티의 많은 어르신이 그 위에 다른 보장을 더하십니다. 어떤 빈틈인지 아래에서 설명해 드립니다.
파트 A(병원보험)는 무엇을 보장합니까?
파트 A는 병원보험입니다. 입원했을 때, 그리고 퇴원 후 회복 과정에서 드는 큰 비용을 커버해 줍니다.
- 병원 입원 치료
- 전문 요양시설(스킬드 너싱) 치료 — 제한된 조건에서
- 호스피스(임종 돌봄) 서비스
파트 B(의료보험)는 무엇을 보장합니까?
파트 B는 의료보험입니다. 입원이 아닌, 평소에 받으시는 진료를 폭넓게 보장합니다. 병을 미리 찾아내는 예방 서비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.
- 의사·전문의 진료
- 입원하지 않고 받는 외래 치료
- 건강검진, 독감 예방주사 같은 예방 서비스
파트 A 보험료, 누가 안 냅니까?
본인이나 배우자가 미국에서 약 10년(40분기) 이상 일해 근로 크레딧을 쌓으셨으면, 파트 A는 매달 내는 보험료가 없습니다. 본인이 일을 오래 못 하셨어도 배우자의 근로 기록으로 자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미국에서 일한 기간이 10년이 안 되는 영주권자 어르신도 길이 있습니다. 미국에 5년 연속 거주하셨으면 65세부터 메디케어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. 이때는 파트 A 보험료를 매달 내시는데, 금액은 근로 크레딧에 따라 다르고 해마다 바뀝니다.
오리지널 메디케어가 보장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?
오리지널 메디케어가 모든 비용을 다 내주는 것은 아닙니다. 보장되는 항목이라도 디덕터블(공제금)과 본인부담금(코페이)이 있고, 그 금액은 해마다 바뀝니다. 그리고 아예 보장에서 빠져 있는 항목들도 있습니다.
이 빈틈 때문에 대부분 보장을 더하십니다. 처방약은 파트 D 플랜으로 준비하고, 본인부담금은 메디갭(보충보험)으로 채우는 길이 있으며, 아니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으로 전체를 묶는 길도 있습니다. 어느 쪽이 맞는지는 건강 상태와 다니시는 병원, 형편에 따라 다릅니다.
- 치과 치료 대부분
- 시력 검사·안과 진료 대부분
- 보청기 등 청력 관련 대부분
- 장기 요양(양로시설에서의 장기 돌봄)
- 집에서 드시는 처방약 대부분
파트 B, 늦게 가입하면 어떻게 됩니까?
자격이 되는데도 인정되는 보험 없이 파트 B 가입을 미루면 벌금이 붙습니다. 12개월을 꽉 채워 늦어질 때마다 보험료의 10%씩 벌금이 늘고, 이 벌금은 파트 B를 갖고 계시는 동안 평생 따라다닙니다. 가입 시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.
다만 중요한 예외가 있습니다. 65세가 지나서도 직원 20인 이상 직장의 단체보험이 있으시면, 벌금 없이 파트 B를 미루셨다가 그 보험이 끝난 뒤 특별 가입기간에 가입하시면 됩니다. 주의하실 점 — COBRA는 이런 직장보험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.
가입 시기를 이미 놓치셨다면, 해마다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일반 가입기간(GEP)에 가입하실 수 있고, 보장은 가입한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. 혼자 걱정하지 마시고, 지금 내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부터 정확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파트 A·B, 내 경우는 어떤지 확인해 보십시오
상담은 무료입니다. 213‑429‑0314로 전화 주시면 레이첼 박이 한국어로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.